이번화부터 서서히 레도에게 심적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.
레도가 하는 말은, 어찌보면 굉장히 냉정하고 화를 불러올 수 있는 발언이기도 한데
가르강티아 사람들이 굉장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.
또, 이번화에서 레도가 깎는 무언가의 정체가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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